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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빅데이터 청년인재 교육 수료 후기
    etc 2019. 10. 23. 02:47

    이번에는 교육 후기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.

    저는 세종대학교에서 교육을 받았고, 프로젝트를 하여 장려상을 받았습니다.

    결론적으로 만족스러운 교육 프로그램이었습니다.

     

     

    지원 자격 : 졸업예정자 및 만 34세 이하

     

    그래서 학교에 제일 어린 경우는 23세였으며,

    직장을 퇴사하고 교육을 받으러 오신 분들도 있었습니다.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지원 시 알면 좋은 점

     

    세종대학교는 비전공자들도 뽑고, 딥러닝과 데이터 분석 위주의 커리큘럼이었습니다.

    학교마다 커리큘럼을 확인하고 본인이 배우고 싶은 것에 맞춰 지원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.

    ( 그러나 어떤 학교의 경우 중간에 커리큘럼이 조금씩 바뀌는 경우도 있었습니다. )

     

    약 한 달 이상은 교육을 받고 남은 기간 동안은 프로젝트를 위해 투자할 시간을 줍니다.

    세종대학교는 올해 AI연구센터가 생겨 거기서 수업받았는데,

    시설도 괜찮고 컴퓨터도 나름 나쁘지 않아서 노트북이랑 같이 사용했었습니다.

     

    총 70명으로 2반을 운영하였고, 이 부분은 학교마다 전혀 다릅니다.

    또 한, 가르쳐주시는 분이 학교 교수님이 아닌 외부강사님이 오셔서 가르치는 경우도 있고,

    멘토와 같이 도와주는 조교분들이 배치 되어있는 경우도 있습니다.

    저희는 교수님이 가르쳐 주었으며, 1~2명의 조교도 같이 배치되어 지원하였습니다.

    ( 다른 학교는 처음부터 팀을 구성하여 각 팀마다 멘토가 배치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. )

     

    모든 사람들의 니즈를 맞추긴 힘든 만큼 본인한테 맞는 강사의 스타일이 있다고 생각합니다.

    그래서 가끔 2군데 다 합격하면 수업을 듣다가 중간에 학교를 옮기는 경우도 있고,

    2개의 반을 운영하면 연락을 취해 반을 이동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.

    ( 한국 데이터 산업진흥원 측에 연락하면 교육생들을 우선으로 생각한다며,

    상당히 친절하게 요구를 들어주어 정말 맞지 않다면 조치를 취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. )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교육 분위기

     

    아무리 배우기 위해 지원한 사람들이 있다 하더라도

    세종대학교는 비전공자도 뽑기 때문에 중도 포기하는 사람도 있고,

    학교를 잘 나오지 않는 사람들도 있습니다.

    하지만, 열정만 있다면 비전공자도 충분히 많은 것을 배워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.

     

    그래도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있기 마련입니다.

    그래서 처음에 많은 사람들과 친해지고 이야기하면서

    저와 뜻이 맞는 사람들과 팀을 구성하였습니다.

    ( 지금까지도 간간히 연락하고, 수료 후 비슷한 프로젝트 주제로 공모전도 참여하였습니다. )

     

    프로젝트를 할 때는 4~5명의 팀으로 구성됩니다.

    저희 팀은 정말 열심히하여 마지막 일주일 동안은

    점심에 학교나오는 것이 일쑤였습니다.

    ( 학교마다 다르지만, 저희는 프로젝트 기간에 24시간 강의실을 개방하였습니다. )

    그때 딥러닝부분에서 많이 접하였고,

    Django (파이썬기반 웹 프로그래밍),

    AWS (아마존 GPU 서버) 등 많은 것을 활용하였습니다. 

     

    GPU 사용할 수 있는 서버와 장비들을 여쭤봤지만, 불가능하여

    아마존 서버를 이용하는데 많은 돈이 들었다는 단점,,,, ㅠㅠ

     

    그래도 배워가는 열정, 프로젝트를 성공하겠다는 열정

    열정만 있다면 정말 얻어가는 게 많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!

     

    이와 같이 저는 프로젝트에서 장려상을 받았습니다.

    상과 관련하여서는 교내에서 1등 프로젝트를 선발하고,

    학교별로 1등이 모여 최고 과학기술부 장관상까지 수여할 수 있습니다.

     

    교내에서 2등을 하면 장려상을 받게 됩니다 ㅠㅠ,,

    밤을 새 가며 열심히 했지만,

    교내 1등을 하신 팀이 대상을 받아서 덜 억울하다고 생각합니다,, 하하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지원 내용

     

    이 프로그램의 정말 좋은 장점은 지원이 빵빵합니다.

    수료 후 받은 책만 총 6권이 넘고

    한 번씩 질 높은 식사를 제공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.

     

    교육을 들으면서 취업 클리닉, AI박람회 견학, 외부강사 초청 등

    이러한 부분도 많은 지원이 있어서 저는 뽕을 뽑자고 생각했습니다.

    저는 지원하는 모든 활동을 하였고 정말 유익하였습니다.

    ( 물론, 박람회 견학과 외부강사 초청 부분은 학교마다 다릅니다. )

     

    그리고 프로그램이 끝난 지금도

    온라인 자소서 첨삭, 데이터 분석 관련 일자리 소개 등

    메일로 계속 연락 오고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.

     

    그리고 무려 5만 원의 응시료가 필요한 ADsP, SQLD 등 

    자격증들을 1회 무료로 응시할 수 있습니다.

    왜냐하면, 위 자격증의 주최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라서 그렇습니다!

     

    2019년 11월 23일에 있을 ADsP를 위해 슬슬 공부를 시작하고 있습니다. ㅎㅅㅎ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위 내용들을 참고하여 이와 같은 교육 프로그램을 참여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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